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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대표 출연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0-10-27 17:31:32

10월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에디슨모터스 CEO 강영권님  출연 

2016년 미국 유명 전기 자동차 회사가 각광을 받기 시작할 때 전기 자동차 회사를 인수한 강영권 씨는 KBS 공채 PD로 입사해 ‘비바 청춘’으로 연출을 시작했고, 1991년 SBS 이직 후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중 기억에 남는 몇몇 에피소드를 공개한 강영권 씨는 사업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갖고 39살에 사표를 냈으나, IMF 시기와 맞물리면서 금전 문제에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어쩔 수 없이 외주제작사를 시작한 강영권 씨는 ‘TV특종 놀라운 세상’, ‘호기심 천국’ 등을 제작하며 코스닥 상장을 준비할 정도로 승승장구 했으나, 상장을 코 앞에 두고 기획사에서 방송국 PD한테 뇌물을 준 사건으로 업계가 대대적인 조사를 받게 되면서 상장이 1년간 보류 됐다고 전했다.

이에 강영권 씨는 또 다른 사업에 도전할 적기라고 생각하고 폐기물 소각로 업체 대표였던 대학 동창의 권유에 따라 해당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3~4년 만에 480억 원을 받고 회사를 매각한 강영권 씨는 “청주, 세종, 경주에도 회사가 있었는데 그 회사는 자산운용회사에서 투자가 들어왔다. 5년 내로 2조, 3조 되는 회사로 같이 만들면 된다고 하더라”며 “나는 전기차 사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2년 만에 1138억 원에 매각했다. 세금만 240억 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강영권 씨는 자신의 이익과 우리나라에 의미 있는 일 중에서 고민을 한 끝에 사회 공헌 사업과 신기술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큰 마음 먹고 내 전 재산을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일조하겠다는 생각으로 전기차 회사를 인수했는데 두 번째 해에 매출이 줄어들고 적자 폭도 커지니까 두렵더라”며 “내가 감당하지 못 할 일을 도전했나 생각했다. 흑자 부도가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늘 허덕이는 거다. 더 열심히 해야 되고”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가족들의 반대 속에서도 뜻을 이어갔던 강영권 씨는 작년 809억 매출을 기록해 첫 흑자를 달성했으며, 서울시 납품 점유율 1위에 올랐다고 성과를 밝혔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출처: entertain.v.daum.net/v/20201022060058196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영상 출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entertain.daum.net/tv/905379/video/41340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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